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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별 영화 추천/역대 영화 추천

한국 외국 영화, 역대 관객수 순위 100 (관람객 순위, 영화 흥행 예매순, 평점 베스트 100)

by 마니챌린지 2020. 10. 27.

이번시간에는 우리나라에서 상영된 한국, 외국영화의 모든 관객수 순위별로 소개를 해보려합니다. 한 페이지에 너무 많은 정보가 있으면 로딩시간이 늦어, 조금씩 분할하였으니 한번에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역대 모든 영화 관람객 순위별 한번에 보러가기 (1위 ~ 30위)

 

 20위)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 1123명

▼ 줄거리

새로운 조합을 이룬 어벤져스,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에 맞서 세계의 운명이 걸린
 인피니티 스톤을 향한 무한 대결이 펼쳐진다!
 


 마블의 클라이맥스를 목격하라!

 

▼ 스틸컷

▼ 예고편 보기 (인피니티워)

 

 19위) 해운대 - 1132만명

▼ 줄거리

쓰나미도 휩쓸지 못한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2004년 역사상 유례없는 최대의 사상자를 내며 전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안겨준 인도네시아 쓰나미. 당시 인도양에 원양어선을 타고 나갔던 해운대 토박이 만식은 예기치 못한 쓰나미에 휩쓸리게 되고, 단 한 순간의 실수로 그가 믿고 의지했던 연희 아버지를 잃고 만다. 이 사고 때문에 그는 연희를 좋아하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숨길 수 밖에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만식은 오랫동안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하고 연희를 위해 멋진 프로포즈를 준비한다.

 


  한편 국제해양연구소의 지질학자 김휘 박사는 대마도와 해운대를 둘러싼 동해의 상황이 5년전 발생했던 인도네시아 쓰나미와 흡사하다는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대한민국도 쓰나미에 안전하지 않다고 수차례 강조하지만 그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재난 방재청은 지질학적 통계적으로 쓰나미가 한반도를 덮칠 확률은 없다고 단언한다. 그 순간에도 바다의 상황은 시시각각 변해가고, 마침내 김휘 박사의 주장대로 일본 대마도가 내려 앉으면서 초대형 쓰나미가 생성된다. 한여름 더위를 식히고 있는 수백만의 휴가철 인파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부산 시민들, 그리고 이제 막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만식과 연희를 향해 초대형 쓰나미가 시속 800km의 빠른 속도로 밀려오는데…
  가장 행복한 순간 닥쳐온 엄청난 시련, 남은 시간은 단 10분! 그들은 가장 소중한 것을 지켜내야만 한다!

제작노트 보기

 

▼ 스틸컷

▼ 예고편 보기 (해운대)

https://tv.naver.com/v/5700630

 

 18위) 변호인 - 1137만명

▼ 줄거리

“당신의 소중한 돈을 지켜드립니다”

1980년대 초 부산.
 빽 없고, 돈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 부동산 등기부터 세금 자문까지 남들이 뭐라든 탁월한 사업수완으로 승승장구하며 부산에서 제일 잘나가고 돈 잘 버는 변호사로 이름을 날린다.

 


 대기업의 스카우트 제의까지 받으며 전국구 변호사 데뷔를 코 앞에 둔 송변. 하지만 우연히 7년 전 밥값 신세를 지며 정을 쌓은 국밥집 아들 진우(임시완)가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재판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국밥집 아줌마 순애(김영애)의 간절한 부탁을 외면할 수 없어 구치소 면회만이라도 도와주겠다고 나선 송변.
 하지만 그곳에서 마주한 진우의 믿지 못할 모습에 충격을 받은 송변은 모두가 회피하기 바빴던 사건의 변호를 맡기로 결심하는데...

 

▼ 스틸컷

▼ 예고편 보기 (변호인)

https://tv.naver.com/v/5722568

 

 17위) 부산행 - 1156만명

▼ 줄거리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덮친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 442KM
 지키고 싶은, 지켜야만 하는 사람들의 극한의 사투!

 

▼ 스틸컷

▼ 예고편 보기 (부산행)

 

 16위) 태극기 휘날리며 - 1174만명

 

▼ 줄거리

1950년, 두 형제 이야기 - ”우린 반드시 살아서 돌아가야 해” | 1950년... 전쟁조차 삼킬 수 없었던 두 형제 이야기 | |2004 한국영화의 위대한 도전|

1950년 6월.. 서울 종로거리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진태’(장동건)는 힘든 생활 속에도 약혼녀 ‘영신’(이은주)과의 결혼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동생 ‘진석’(원빈)의 대학진학을 위해 언제나 활기차고 밝은 생활을 해 나간다.
  6월의 어느 날,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다는 호회가 배포되면서 평화롭기만 하던 서울은 순식간에 싸이렌 소리와 폭발음, 그리고 사람들의 비명 소리로 가득해진다. 이에 , 남쪽으로 피난을 결정한 ‘진태’는 ‘영신’과 가족들을 데리고 수많은 피난행렬에 동참하지만, 피난열차를 타기 위해 도착한 대구역사에서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말려들고 만다. 만 18세로 징집 대상이었던 ‘진석’은 군인들에 의해 강제로 군용열차로 오르게 되고 ‘진석’을 되 찾아오기 위해 열차에 뛰어오른 ‘진태’ 또한 징집이 되어 군용열차에 몸을 싣게 된다.

 


  평온한 일상에서 피 튀기는 전쟁터로 내 몰린 ‘진태’와 ‘진석’은 훈련받을 시간조차 없이 국군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방어선으로 실전 투입이 되고 동생과 같은 소대에 배치된 ‘진태’는 동생의 징집해제를 위해 대대장을 만나게 된다. 대대장과의 면담을 통해 동생의 제대를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된 ‘진태’는 그 무엇보다 동생의 생존을 위해 총을 들며 영웅이 되기를 자처하는데.. ‘진태’의 혁혁한 전과로 낙동강 방어선을 지키는데 성공한 국군은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했다는 소식을 듣고 드디어 북진을 시작한다.
  애국 이념도 민주 사상도 없이 오직, 동생의 생존을 위한다는 이유 하나로 전쟁영웅이 되어가고 있는 ‘진태’와 전쟁을 통해 스스로 강해져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진석’은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며 승승장구 평양으로 향하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운명의 덫이 그들 형제를 기다리고 있었다.

 

▼ 스틸컷

▼ 예고편 보기 (태극기 휘날리며)

https://tv.naver.com/v/5686442

 

▶ 역대 모든 영화 관람객 순위별 한번에 보러가기 (1위 ~ 30위)

 

우리나라의 모든 역대 영화 관객수 순위 30 (영화 흥행, 예매율, 관람객 수 베스트 30)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상영한 모든 영화를 관객수의 순위별로 알아보려 합니다. 한국영화와 외국영화 모두 포함하여 1위부터 30위까지 모아보았습니다. 관객수는 곧 영화의 흥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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