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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별 영화 추천/역대 영화 추천

역대 모든 영화 관객수 순위 100 (영화 흥행 예매 순위, 관람객 순위 평점 베스트 100)

by 마니챌린지 2020. 10. 27.

이번시간에는 역대 모든 영화 관객수 순위로 추천을 해드립니다. 한국영화부터 외국영화까지 모두 포함이오니, 여러분의 입맛에 맞게 오늘밤에 즐기실 영화를 골라보시기 바랍니다 ^^

 

▶ 역대 모든 영화 관람객 순위별 한번에 보러가기 (1위 ~ 30위)

 15위) 택시운전사 - 1,218만명

▼ 줄거리

1980년 5월, 서울 택시운전사.
“광주? 돈 워리, 돈 워리! 아이 베스트 드라이버”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은 외국손님을 태우고 광주에 갔다 통금 전에 돌아오면
 밀린 월세를 갚을 수 있는 거금 10만원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영문도 모른 채 길을 나선다.
 


 광주 그리고 사람들. “모르겄어라, 우덜도 우덜한테 와 그라는지…”
 어떻게든 택시비를 받아야 하는 만섭의 기지로 검문을 뚫고 겨우 들어선 광주.
 위험하니 서울로 돌아가자는 만섭의 만류에도
 피터는 대학생 재식(류준열)과 황기사(유해진)의 도움 속에 촬영을 시작한다.
 그러나 상황은 점점 심각해지고 만섭은 집에 혼자 있을 딸 걱정에 점점 초조해지는데…

 

▼ 스틸컷

▼ 예고편 보기 (택시 운전사)

 

 14위) 신과함께 - 인과 연 - 1,227만명

▼ 줄거리

천 년 동안 48명의 망자를 환생시킨 저승 삼차사, 한 명만 더 환생시키면 그들도 새로운 삶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강림(하정우)은 원귀였던 수홍(김동욱)을 자신들의 마지막 귀인으로 정하는 이해할 수 없는 선택을 한다.
 저승법 상 원귀는 소멸되어야 마땅하나 염라대왕(이정재)은 저승 삼차사에게 새로운 조건을 내걸며 강림의 제안을 수락한다.
 염라의 조건은 성주신(마동석)이 버티고 있어 저승 차사들이 가는 족족 실패하는 허춘삼 노인을 수홍의 재판이 끝나기 전까지 저승으로 데려오는 것.
 


 허춘삼을 데리러 이승으로 내려간 해원맥(주지훈)과 덕춘(김향기), 하지만 성주신의 막강한 힘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던 중 우연히 그가 천 년 전 과거에 해원맥과 덕춘을 저승으로 데려간 저승 차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스스로도 기억 못 하는 과거에 대한 호기심으로 해원맥과 덕춘은 성주신과 거래를 시작하는데…
 
 이승과 저승,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천 년의 비밀이 밝혀진다!


▼ 스틸컷

 

▼ 예고편 보기 (신과함께)

 

 13위) 광해, 왕이 된 남자 - 1,232만명

▼ 줄거리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또 한 명의 광해

왕위를 둘러싼 권력 다툼과 붕당정치로 혼란이 극에 달한 광해군 8년.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에 대한 분노와 두려움으로 점점 난폭해져 가던 왕 ‘광해’는 도승지 ‘허균’에게 자신을 대신하여 위협에 노출될 대역을 찾을 것을 지시한다.
 이에 허균은 기방의 취객들 사이에 걸쭉한 만담으로 인기를 끌던 하선을 발견한다. 왕과 똑같은 외모는 물론 타고난 재주와 말솜씨로 왕의 흉내도 완벽하게 내는 하선. 영문도 모른 채 궁에 끌려간 하선은 광해군이 자리를 비운 하룻밤 가슴 조이며 왕의 대역을 하게 된다.

 


 왕이 되어선 안 되는 남자, 조선의 왕이 되다!
 그러던 어느 날 광해군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엄청난 사건이 발생하고, 허균은 광해군이 치료를 받는 동안 하선에게 광해군을 대신하여 왕의 대역을 할 것을 명한다. 저잣거리의 한낱 만담꾼에서 하루아침에 조선의 왕이 되어버린 천민 하선. 허균의 지시 하에 말투부터 걸음걸이, 국정을 다스리는 법까지, 함부로 입을 놀려서도 들켜서도 안 되는 위험천만한 왕노릇을 시작한다. 하지만 예민하고 난폭했던 광해와는 달리 따뜻함과 인간미가 느껴지는 달라진 왕의 모습에 궁정이 조금씩 술렁이고, 점점 왕의 대역이 아닌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하선의 모습에 허균도 당황하기 시작하는데...

 

▼ 스틸컷

▼ 예고편 보기 (광해)

https://tv.naver.com/v/5716264

 

 12위) 암살 - 1,270만명

▼ 줄거리

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작전에 지목한다.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
 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이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암살단의 타깃은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
 한편, 누군가에게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는데...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이 펼쳐진다!제작노트 보기

 

▼ 스틸컷

▼ 예고편 보기 (암살)

https://tv.naver.com/v/430330

 

 11위) 알라딘 - 1,272만명

▼ 줄거리

머나먼 사막 속 신비의 아그라바 왕국의 시대.
 좀도둑 ‘알라딘’은 마법사 ‘자파’의 의뢰로 마법 램프를 찾아 나섰다가

 


 주인에게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를 만나게 되고,
 자스민 공주의 마음을 얻으려다 생각도 못했던 모험에 휘말리게 되는데…

 

▼ 스틸컷

▼ 예고편 보기 (알라딘)

 

▶ 역대 모든 영화 관람객 순위별 한번에 보러가기 (1위 ~ 30위)

 

우리나라의 모든 역대 영화 관객수 순위 30 (영화 흥행, 예매율, 관람객 수 베스트 30)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상영한 모든 영화를 관객수의 순위별로 알아보려 합니다. 한국영화와 외국영화 모두 포함하여 1위부터 30위까지 모아보았습니다. 관객수는 곧 영화의 흥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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