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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별 영화 추천/2020년 개봉 영화

2020년 범죄영화 흥행순위 TOP 10 (2020 스릴러 개봉영화 기대작 평점순 관객순위 인기순) 下

by 마니챌린지 2020. 10. 1.

이번 포스팅에서는 2020년에 개봉한 범죄 스릴러 영화를 추천해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올해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이 모이는 모든 집합 장소는 타격을 입었으며, 식당, 도서관, PC방등이 문을 닫기전에 가장 먼저 제한을 받은것은 극장이었죠. 그만큼 많은 영화사들이 개봉을 연기함에 따라, 개봉작도 적고 좋은작품이 적어 평점이 대체적으로 낮은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2020년 범죄영화를 평점순으로 소개해드립니다. (낮은순 > 높은순)

모든 정보는 '네이버 영화'를 발췌했음을 밝힙니다.

▶ 2020년 범죄영화 흥행순위 6위~10위 보러가기

 5위 (비밀 정보원 : 인더프리즌)

* 줄거리

각자 조직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FBI, 경찰, 마약 카르텔
권력자들의 전쟁 속에서 반드시 살아남아 가족을 지켜야 하는 비밀정보원!

세력을 확장하고 감옥에서 마약 독점을 꿈꾸는 마약 카르텔, 수 년간 마약 카르텔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비밀작전을 벌여 온 FBI, 마약 잠입 수사 중 발생한 동료의 죽음을 쫓는 경찰. 자신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세 조직 속, FBI의 비밀정보원 ‘코슬로’는 이들에게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매 순간 적과 아군을 선택해야 한다!

 

 

 

* 비밀정보원 예고편

 

 4위 (21 브릿지 : 테러 셧다운)

* 줄거리

뉴욕 맨해튼 중심에서 벌어진 경찰 연쇄 살해 사건,
 범인을 잡기 위해 베테랑 경찰 ‘데이비스’는 극단의 조치를 취한다.
 
 “지금부터 뉴욕 맨해튼의 모든 출구를 전면 봉쇄한다”
 
 주어진 시간은 단 3시간!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놈들을 잡아야 한다.

 

 

* 21 브릿지 예고편

 

 3위 (국제 수사)

대한민국 촌구석 형사, 글로벌 범죄에 휘말렸다!

필리핀으로 인생 첫 해외여행을 떠난 대천경찰서 강력팀 ‘홍병수’(곽도원) 경장.
 
 여행의 단꿈도 잠시, ‘병수’는 범죄 조직 킬러 ‘패트릭’(김희원)의 셋업 범죄에 휘말려 살인 용의자가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현지 가이드이자 고향 후배 ‘만철’(김대명)과 함께 수사에 나선다.
 
 하지만, 형사 본능이 끓어오르는 마음과는 달리 ’병수’의 몸과 영어는 따라주지 않고,
 필리핀에서 재회한 웬수 같은 죽마고우 ‘용배’(김상호)가 끼어드는 바람에
 수사는 자꾸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촌구석 형사 ‘병수’는 과연 무사히 한국에 돌아갈 수 있을까?
 
 “나 코리안 폴리스여!”
 동네급 형사의 국제급 수사가 시작된다!

 

 

* 국제수사 예고편

 

 2위 (젠틀맨)

* 줄거리

정글에는 법칙이 있고, 범죄에도 품격이 있다!

유럽을 장악한 업계의 절대강자 ‘믹키 피어슨’(매튜 맥커너히)은
 자신이 세운 마리화나 제국을 걸고 돈이라면 무엇이든 벌이는
 미국의 억만장자와의 빅딜을 시작한다.
 소문을 듣고 찾아온 무법자 ‘드라이 아이’(헨리 골딩)와
 돈 냄새를 맡은 사립탐정 ‘플레처’(휴 그랜트)까지 게임에 끼어들게 되면서
 오랫동안 지켜온 정글의 질서는 점점 무너지기 시작하는데…

 

 

* 젠틀맨 예고편

 

 1위 (소년시절의 너)

* 줄거리

“넌 세상을 지켜, 난 너를 지킬게”

시험만 잘 치면 멋진 인생을 살 수 있다고 가르치는 세상에서
 기댈 곳 없이 세상에 내몰린 우등생 소녀 ‘첸니엔’과 양아치 소년 ‘베이’.
 비슷한 상처와 외로움에 끌려 서로에게 의지하게 된 두 사람은
 수능을 하루 앞둔 어느 날, ‘첸니엔’의 삶을 뒤바꿔버릴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첸니엔’만은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베이’는
 그녀의 그림자가 되어 모든 것을 해결하기로 마음 먹는데…
 
 “고마워. 내 세상의 전부, 소년시절의 너.”

 

 

* 소년 시절의 너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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